그동안 영한번역기로 번역을 했었는데 처음엔 괜찮더니만

영한번역기는 정말 믿을만한게 못되는거 같애요...

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불편함 감수하느니 번역원에 맡기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

근데 번역회사 선택하는게 참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

특히나 번역은 번역본을 받아 보기전까지는 여기가 잘하는지,우수한곳인지 알수가 없기에..

여러군대 전화해서 물어보고 견적 받았습니다

물론 고수번역원이 제일 싸진 않았어요 ㅎㅎㅎㅎ

근데 또 왜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반드시 싸다고 좋은 품질에 번역본을

받을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,

이런저런 번역의뢰 팁들 보고 비교해보니 그나마 고수번역원이 제일 괜찮은거

같아보여서 맡겼다는...ㅎㅎㅎ

번역본 보는순간 빨리 맡길걸 왜 이제 맡겼지 후회가 되네요

그만큼 만족한다는거겠죠?ㅎㅎㅎㅎ

모르겠어요 다른사람들은 어떤지...

하지만저는 만족해요